1. 총 8가지 타입 중 1층+다락 타입은 3가지이고, 2층(다락없음)타입은 5가지입니다.
2. 53D-O형을 제외한 모든 타입은 RC(평지붕)으로 시공이 가능합니다.
3. 스틸하우스는 협의 후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4. 표준주택 V4 평면타입은 아래와 같습니다.
* 표준주택의 설계변경 가능 범위
1. 실내·외 마감재료, 창호, 환기장치 등의 제품 변경 (인증기준 만족제품 적용 필수)
2. 구조설계의 변경이 없는 범위내의 변경
3. 기계실, 주차장, 창고, 데크 등 건축물 외부 시설물 변경
4. 2층 목구조의 다락추가와 1층 목구조의 다락삭제 가능
5. RC는 평지붕만 가능하여, 다락불가
6. 설계변경 가능범위를 넘어서는 경우, 기타 구조 및 설계변경의 경우 별도의 인증주택으로 진행
* 인증주택(표준주택도면을 이용한) 진행절차
1. 회원사 건축사사무소에 표준주택도면(평면도, 입면도, 단면도, 창호도, 실내재료마감표, 건축상세도)를 제공
2. 표준주택도면 라이센스를 건축주가 협회에 지불
3. 회원사 건축사사무소에서 표준주택 도면을 수정하고, 건축인허가업무를 담당
4. 협회 회원사가 시공해야 하고, 그 경우 인증가능
5. 공사계약은 표준주택계약이 아닌 시공사와 건축주간의 계약임.
* 표준주택 V4 계약금액
: 해당 타입에 2025년 계약금액 명시
그리고 2층주택엔 다락이 없는걸로 나오는데,, 추가비용 지불하면 다락을 할 수 있을지요
다락의 경우 추가요금을 지불하시는 경우 적용 가능합니다.
53D 타입정보가 누락되어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든 진지하게 상담을 해오시면 다시 부활시킬 의지는 가지고 있긴 합니다.
협회에서는 분명히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겁니다.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대신 그런 옵션을 제공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표준주택의 가격에 추가로 넣을 것인지, 아니면 과감하게 옵션을 줄이는 대신 표준주택의 가성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출 것인지 말이죠.
협회 홈페이지 게시판 문답에서도 표준주택 오픈하우스에서도 여러차례 나왔던 이야기 입니다만, 기존 모델이 더 이상 선택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필요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지만, 다른 모델과 같이 확정된 저렴한 가격을 보장하기는 어렵다는 것으로 생각하셔요. 회장님과 협회 직원들의 업무가 늘어나는 만큼 비용 역시 늘어나는게 맞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