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4회 패시브하우스 세미나 후기

M 관리자 9 3,005 2013.08.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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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열린 제4회 패시브하우스 세미나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번엔 세미나는 내부적으로도 개최방법/시기/컨텐츠 등.. 여러가지 유의미한 생각이 들게 하는 기회였습니다.

세미나 후 여러분 들이 주신 조언 들을 깊이 새겨 내년에는 좀 더 나은 세미나, 발전하는 세미나로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한국패시브건축협회 임직원일동

Comments

2 차동광 2013.08.24 21:43
먼저 행사를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협회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아쉬웠지만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 었읍니다
언제나 느끼는 일이지만 아직도 부족한게 많네요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읍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이명래 2013.08.24 22:04
멀리서 오신 홍도영 선생님과 독일분들 그리고  건기연 연구위원님들과  대우건설 이박사님 등  강사로 참여하신 모든분들께서 제가 가진 얇디 얇은 지식을 일깨워 주심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세미나를 준비하시고 치르느라 고생하신 협회 관계자들께서도 감사를 전합니다.
조이사님은 두 곱으로 고생하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협회가 지향하는 내용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음 하는 바램이지만, 우리 현실을 과거에 비추어 볼 때 외로운 길을 걸을 것 같다는 생각(눈에 보이는 것을 우선에 두는 소비자들의 사고)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 이런 세미나가 자주 열리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응 있기를 희망합니다.
4 장지훈 2013.08.25 00:24
유익한 시간... 감사드리며... 화이팅하시길...
1 문선혜 2013.08.26 14:12
개인적인 사정상 첫날 밖에 참석하지 못했네요..ㅠㅜ
세미나 덕분에 머릿속은 더 복잡해 졌지만.. 고민할 꺼리가 많다는게 지금은 행복하네요^^
관계자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내년 세미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 손태청 2013.08.26 17:36
바쁘다 보이 오늘에야 댓글을 올립니다.
예비 건축주가 알아듣기에는 다소 전문적인 분야이기도 했지만, 충분히 보람있는 세미나였습니다.
음,,,,세미나를 들어면서 느낀 것인데, 만약 동 세미나를 화학이나 재료 관련 전문가들이 들었다면 관련 소재 산업 분야에 상당히 많은 개발 아이템들이 쏟아질 수도 있을텐데 하는 생각은 들더군요.
만약, 화공학회에 참여한 분들을 그대로 싹 포장해서 세미나에 옯겨 놓았다면 아마 많은 분들이 자신이 할일을 찾았다는 기쁨으로 열광했을 것 같았습니다.
M 관리자 2013.08.26 17:53
손태청님//
예비 건축주께서 이 세미나를 들으실 줄은 몰랐습니다. 다소 전문적인 내용이 많아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람이 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전공이 바뀌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소재쪽에 아직 할 일이 많은 것을 저희도 종종 느낍니다.
참여와 관심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화공학회에 가서 참석자를 모두 훔쳐와야 겠습니다. ㅎ..
1 이철호 2013.08.29 15:35
이렇게 좋은 세미나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귀가 이상해서 그런지 동시통역기 이어폰을 끼우면 귓바퀴가 아파서 잘 못듣고 이해를 못한 부분이 아쉽습니다. 역시 영어를 잘해야 겠습니다.
 
먼 타국까지 와주신 전설적인 쿤젤 박사님, 몰 박사님, 루더 박사님 그리고 열정적인 홍도영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
지식의 생산과 전달 활성화를 위해  수고하신 최회장님과 조이사님 고생하셨습니다. 

언젠가는 빈자리가 없고 하루만에 예약이 종료되는 날이 오겠지요...
M 관리자 2013.09.02 18:52
네..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더 좋은 세미나로 찾아 뵙겠습니다.
G 장인홍 2013.09.30 20:27
신청합니다. .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2동 1015-14(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