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오신 홍도영 선생님과 독일분들 그리고 건기연 연구위원님들과 대우건설 이박사님 등 강사로 참여하신 모든분들께서 제가 가진 얇디 얇은 지식을 일깨워 주심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세미나를 준비하시고 치르느라 고생하신 협회 관계자들께서도 감사를 전합니다.
조이사님은 두 곱으로 고생하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협회가 지향하는 내용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음 하는 바램이지만, 우리 현실을 과거에 비추어 볼 때 외로운 길을 걸을 것 같다는 생각(눈에 보이는 것을 우선에 두는 소비자들의 사고)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 이런 세미나가 자주 열리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응 있기를 희망합니다.
바쁘다 보이 오늘에야 댓글을 올립니다.
예비 건축주가 알아듣기에는 다소 전문적인 분야이기도 했지만, 충분히 보람있는 세미나였습니다.
음,,,,세미나를 들어면서 느낀 것인데, 만약 동 세미나를 화학이나 재료 관련 전문가들이 들었다면 관련 소재 산업 분야에 상당히 많은 개발 아이템들이 쏟아질 수도 있을텐데 하는 생각은 들더군요.
만약, 화공학회에 참여한 분들을 그대로 싹 포장해서 세미나에 옯겨 놓았다면 아마 많은 분들이 자신이 할일을 찾았다는 기쁨으로 열광했을 것 같았습니다.
손태청님//
예비 건축주께서 이 세미나를 들으실 줄은 몰랐습니다. 다소 전문적인 내용이 많아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람이 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전공이 바뀌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소재쪽에 아직 할 일이 많은 것을 저희도 종종 느낍니다.
참여와 관심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화공학회에 가서 참석자를 모두 훔쳐와야 겠습니다. ㅎ..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아쉬웠지만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 었읍니다
언제나 느끼는 일이지만 아직도 부족한게 많네요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읍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세미나를 준비하시고 치르느라 고생하신 협회 관계자들께서도 감사를 전합니다.
조이사님은 두 곱으로 고생하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협회가 지향하는 내용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음 하는 바램이지만, 우리 현실을 과거에 비추어 볼 때 외로운 길을 걸을 것 같다는 생각(눈에 보이는 것을 우선에 두는 소비자들의 사고)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 이런 세미나가 자주 열리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응 있기를 희망합니다.
세미나 덕분에 머릿속은 더 복잡해 졌지만.. 고민할 꺼리가 많다는게 지금은 행복하네요^^
관계자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내년 세미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예비 건축주가 알아듣기에는 다소 전문적인 분야이기도 했지만, 충분히 보람있는 세미나였습니다.
음,,,,세미나를 들어면서 느낀 것인데, 만약 동 세미나를 화학이나 재료 관련 전문가들이 들었다면 관련 소재 산업 분야에 상당히 많은 개발 아이템들이 쏟아질 수도 있을텐데 하는 생각은 들더군요.
만약, 화공학회에 참여한 분들을 그대로 싹 포장해서 세미나에 옯겨 놓았다면 아마 많은 분들이 자신이 할일을 찾았다는 기쁨으로 열광했을 것 같았습니다.
예비 건축주께서 이 세미나를 들으실 줄은 몰랐습니다. 다소 전문적인 내용이 많아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람이 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전공이 바뀌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소재쪽에 아직 할 일이 많은 것을 저희도 종종 느낍니다.
참여와 관심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화공학회에 가서 참석자를 모두 훔쳐와야 겠습니다. ㅎ..
제 귀가 이상해서 그런지 동시통역기 이어폰을 끼우면 귓바퀴가 아파서 잘 못듣고 이해를 못한 부분이 아쉽습니다. 역시 영어를 잘해야 겠습니다.
먼 타국까지 와주신 전설적인 쿤젤 박사님, 몰 박사님, 루더 박사님 그리고 열정적인 홍도영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
지식의 생산과 전달 활성화를 위해 수고하신 최회장님과 조이사님 고생하셨습니다.
언젠가는 빈자리가 없고 하루만에 예약이 종료되는 날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