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환경 여건 속에서도 올바른 건축,패시브건축의 저변 확대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협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세미나는 시공쪽에 시간이 좀더 배정되어 편안하면서도 진솔한 애기가 오고간 자리가
아니었나 자평해 봅니다.
한발자국 한발자국 내 딛다 보면 목표가 저기 보인다는 뭐랄까 아주 좋은 느낌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모처럼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 주신 협회 관계자분들과 세미나 발표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자라기 보다는 현상이라는 단어가 더 맞을 듯 한데요..
예를 들어 일반 집에서는 집 전체 외벽에 걸쳐 눈에 보이지 않는 결로가 전반적으로 분포되어져 있다면, 패시브하우스는 외벽의 결로가 전혀 없으므로, 만약 열교가 발생하는 부위가 있다면 그 곳에 습기가 집중될 수 있어, 결로가 심해질 수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세미나 참석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좋은 집을 지려면 설계사, 시공사, 건축주의 노력이 필요하겠죠?
그런 측면에서 건축주로서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을 듣고 싶어 고민하다 포기(?) 했습니다. 교육이 설계와 시공을 하시는 전문가 중심으로 이루어지고는 것이라서 건축주로서 신청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건의 합니다.!!!
패시브하우스를 짓고 싶은 예비건축주들을 위한 교육을 해주셨으면 해요.
그러면.... 설계사와 시공사와 좀 더 유연하게 소통하고 신뢰하며 즐겁게 집을 지을 수 있지 않을까요?
협회의 도움으로 모처럼 귀한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고맙습니다.
특히나 아산시의 사례가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시공을 하는 입장에서 한국의 기술과 의식 수준, 작업의 질과 태도등등 열악한 상황에서 어떻했으리라는지 눈에 선합니다.
다시금 진정성과 참여자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론 및 실제 시공에 관련된 내용을 체계적으로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과 더 많은 세미나를 기대 합니다.
한국 패시브하우스 발전에 항상 노고와 수고가 많으신 한국패시브건축협회 관계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협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세미나는 시공쪽에 시간이 좀더 배정되어 편안하면서도 진솔한 애기가 오고간 자리가
아니었나 자평해 봅니다.
한발자국 한발자국 내 딛다 보면 목표가 저기 보인다는 뭐랄까 아주 좋은 느낌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모처럼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 주신 협회 관계자분들과 세미나 발표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자라기 보다는 현상이라는 단어가 더 맞을 듯 한데요..
예를 들어 일반 집에서는 집 전체 외벽에 걸쳐 눈에 보이지 않는 결로가 전반적으로 분포되어져 있다면, 패시브하우스는 외벽의 결로가 전혀 없으므로, 만약 열교가 발생하는 부위가 있다면 그 곳에 습기가 집중될 수 있어, 결로가 심해질 수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세미나 참석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집을 지려면 설계사, 시공사, 건축주의 노력이 필요하겠죠?
그런 측면에서 건축주로서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을 듣고 싶어 고민하다 포기(?) 했습니다. 교육이 설계와 시공을 하시는 전문가 중심으로 이루어지고는 것이라서 건축주로서 신청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건의 합니다.!!!
패시브하우스를 짓고 싶은 예비건축주들을 위한 교육을 해주셨으면 해요.
그러면.... 설계사와 시공사와 좀 더 유연하게 소통하고 신뢰하며 즐겁게 집을 지을 수 있지 않을까요?
시간이 너무 길어서도 안될 듯 하고, 비용도 고민이고,, 암튼 결론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나 아산시의 사례가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시공을 하는 입장에서 한국의 기술과 의식 수준, 작업의 질과 태도등등 열악한 상황에서 어떻했으리라는지 눈에 선합니다.
다시금 진정성과 참여자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