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협회가 2009년 12월에 홈페이지를 개설한 이래.. 현재까지 온라인 가입 회원 수가 8,000 명을 넘어 섰습니다. 딱 6년이 걸렸네요..
8,000 이라는 숫자를 보고 있자니, 감회가 새로워 오랜만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물론 많은 시간이 흐르면서 초창기 가입을 하신 분 중 소식이메일이 반송이 되고 있는 분도 있고, 별 의미없이 회원가입을 하거나, 리포트 한번 얻어보려 가입한 후에 한 번도 다시 오지 않으신 분도 계시긴 합니다만,
그런 분들은 가급적 정보의 보호를 위해 정기적으로 회원가입 정보를 삭제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보고 있는 이 8,000 명이라는 숫자가 참으로 감사하고, 그 만큼 무게를 많이 느끼고 있기도 합니다.
많은 회원 분들께서, 최근 여러가지 일로 인해 자료실의 업데이트가 늦어 지고 있음에도 꾹 참고 계신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
지속가능한 협회, 사회에 보탬이 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한국패시브건축협회 올림
집짓기를 하려고 2012년 8월에가입했으니, 벌써 3년3개월이 지나고 있네요. 12월 초에 제 마음에 드는 주택에 입주예정입니다. 협회회원분들이 저희집에 놀러오실 수 있다면 대환영입니다. 집짓기에 대한 흥미롭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꽃을 피우고 싶은 바램도 있습니다. ^^협회의 발전에 一助하고 싶은 제 바램도 관리자님께 전합니다.
두 분도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건축주로서 설계단계부터 주옥같은 자료와 명쾌한 질문답변을 아무 제한없이 이용할수있어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었고 그것도 무료로 이용할수 있게 해주심에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계속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수산시장 같이 오래동안 스스로 살아 있었으면 좋겠고 중매인과 소비지 모두
괞찮은...쉽게 볼수 없는 사이트 같습니다. ㅎㅎ
즐거운 점심 드세요.
저희가 그런 것을 잘 못해서요.. ㅎ
'量보다質'( quality before quantity)이 우선시 되는 협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공부하기 벅찹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목수들이 머리 맞대고 짱돌 굴려 '신공법'개발하고 남의 집에 '실험'하는 범죄를 그만 두게 됐습니다.
믿고 물어볼 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반갑고 든든한 일인지 정작 협회 식구들은 잘 모르실 겁니다.
몇년째 들락거리지만 곳곳에 숨어있는 귀한 자료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추위에 건강 챙기시구요.
8만, 80만 800만의 회원이 가입하여
옳은 길을 함께 갈 날이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