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꼭 참석하고 싶은 행사인데 많이 아쉽군요!
이 법안이 9월1일부로 적용이 되겠지만 이걸 보완해서 입볍을 좀 늦출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는가요?
이 개정안을 2틀동안 읽어 보았는데요. 그 해설서라는 것을 읽다가 몇 개의 중요 국제기준이 서로 어긋나는 경우가 있더군요. 에너지면적과 볼륨계산 그리고 열교계산을 위한 유효길이 산정시에......계산은 국제 기준을 따르면서 다른 것은 우리 편의데로 해석한 것이 좀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더불어 그렇게 되면 열관류율 계산 기준과도 어긋나는 것이 되는데요........단열재 두께는 그냥 그렇다고 치더라도......
아쉬운게 에너지 계산도 하고 그리고 서면작업을 별도로 또 해야 되더군요. 그런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데이터를 기입하고 결과가 나오면 별도의 추가작업없이 프린트물이 그 자체로 결과물이 되어야 하는게 아니지.....왜 일을 어렵게 하는지.....그런 양식을 원한다면 프린트 양식을 저음부터 그렇게 만들어서 제공을 하면 되는데......
이 법안이 9월1일부로 적용이 되겠지만 이걸 보완해서 입볍을 좀 늦출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는가요?
이 개정안을 2틀동안 읽어 보았는데요. 그 해설서라는 것을 읽다가 몇 개의 중요 국제기준이 서로 어긋나는 경우가 있더군요. 에너지면적과 볼륨계산 그리고 열교계산을 위한 유효길이 산정시에......계산은 국제 기준을 따르면서 다른 것은 우리 편의데로 해석한 것이 좀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더불어 그렇게 되면 열관류율 계산 기준과도 어긋나는 것이 되는데요........단열재 두께는 그냥 그렇다고 치더라도......
다른 방향으로 개정의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칸"이라는 잡지에서 적극적으로 개정이 필요하다는 논조를 실어 주고 있고 있기도 하구요.
그리고 다른 방향으로의 개정이라 하심은....
뜻대로 자리가 마련될지는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