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패시브하우스 실무자 교육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첫번째 세종(오송)교육에 참가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기존 6일 이었던 실무자교육에서 7일로 하루가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날에는 저녁 8시까지 추가 강의를 해야할 정도로 빠듯하게 진행되었는데요.
매 주재마다 쉴세없이 나오는 질문과 토론을 통해 보여주신 건축에 대한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현장과 홈페이지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여 현황 -
이론교육 : 13명
실습교육 : 3명
실습+이론교육 : 8명
설계 : 7
시공 : 3
자재 : 1
공무원 :2
자재 : 1
기타 : 2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풍산이입니다. 기억나시는지 모르겠네요~
21기 실무자교육을 통해 패시브건축에 대한 기술적 이해의 시간을 보내
더무나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엔지니어의 한사람으로서
도덕적 책임감을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본 교육의 기회를 갖게 해주신 풍산우드홈 김창근대표님, 협회 조민구국장님 그리고
김태룡조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다른 일로 또 뵙겠습니다.~
21기 실무자 교육을 통해 왜 패시브 하우스 여야 하는지 정말 상세한 교육 잘 받았 습니다.
업무 중에 시간 허비 하는건 아닐까 걱정 했는데, 정말로 건축쪽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건축자제 관련 종사 하시는 분들은 필히 들으셔야하는 교육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록 건축 관련 종사업체는 아니지만 꼭 저희 직원들도 신청하여 듣게하고 싶습니다. 저도 꼭 제 수강 하겠습니다.
최 회장님의 체력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최 회장님, 조 이사님, 김태룡 사원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패시브 화이팅!
교육 내내 기존의 저의 건축관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변 교수님들과 건축사님들도 이 교육을 받도록 추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학교 학생들도 교육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상설계 등등 수많은 공공건축물부터 패시브 건축 적용이 필수가 되도록 저도 기회가 되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강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전에 패시브하우스 설계&시공디테일이라는 책으로 패시브하우스를 접하고 공부해본 경험이 있어 나름 패시브하우스를 알고 있다고 생각해왔었습니다만 이번 교육을 통해서 그동안 설계하면서 하자에 대한 부분은 시공사의 몫이라고만 생각해 왔던 제 자신이 매우 부끄럽고 또한 교육을 통해서 느낀바가 많았습니다. 실무에 있으면서 받는 교육은 학교때 받는 교육과는 다른 생각들을 하게만들어 줄 수 있다는 면에서 실무에 계신 분들은 꼭 받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교육기간 내내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최정만 회장님,조민구 이사님, 보조해주신 김태룡사원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젊은 건축사들에게 깊은 애정을 보여주신 회장님의 마음에 리액션을 못해드린 것이 늘 마음에 걸립니다.ㅎㅎ
한옥 설계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이신 것 같아요.. 신중하다고나 할까요..
교육받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동안 막연하게 좋은집이라고만 생각했던 패시브하우스에 대해 일종의 사명감까지 느끼게하는 열정적인 강의였습니다.100%이해하진 못했지만 지속적으로 관심과 실천을해보고 싶습니다.또한 건축주들을위한 기초강의도 개설된다면 패시브 건축관계자들께 훨씬 수월하게 홍보할 수있는 기회가되지 않을까 회장님께 기대어봅니다.(건축주들 교육하면 돈이더 쉽게나올듯. ㅋㅋ)
여러모로 애써주신 협회에 감사드립니다.
쪼메. 늦었읍니다..
아산 중앙도서관 현장의 김영상 단장입니다.
우선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최정만회장님, 조민구사무국장님, 허진화대표님, 글구 김태룡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저도 건축에 대한 열정과 자만감은 있었다 생각했는데 교육기간내내 제 생각이 부족했다 생각이 들엇읍니다. 지금이라도 또 새로운 마음으로 패시브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주변에 홍보도 열심히 하고 있읍니다.
아산시 담당자들이 패시브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계시니까 업무에 후들거리네요~~~ ㅎㅎ
지금은 열심히 배운대로 실천에 옮기고 잇읍니다.. 시공사 직원들이 죽을라 하네요..
재시공도 여러번..ㅋㅋ
세월이 지나 완공된 모습을 보면 저 자신부터 뿌듯한 마음이 들것 같읍니다. 현장에 종사한 모든분들도 마참가지일거라 생각됩니다.
교육기간 내내 열정을 보여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 시간되면 뵙도록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