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다보니.. KIA 가 Killed in Action (전사, 작전 중 사망)의 약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특수한 표현이 아니라, 일상적 약어 (최소한 군,경찰 쪽에서는)더라구요..
자동차 회사의 이름이라.. 좀 당황스럽네요..
전화를 걸다가 망을 벗어나거나. 기타의 이유로 전화가 끊겼을 때, 건 사람과 받은 사람이 서로 상대방에게 연결을 시도하면, 서로 통화 중으로 나옵니다. 이를 몇 번 반복하면 애매한 상황에 빠지죠..
전화가 끊겼을 때는 최초에 전화를 건 사람이 다시 전화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받았던 사람은 다시 전화가 오기를 기다리거나, 오지 않으면 용건이 끝났다고 판단하면 됩니다. 피차 서로 편하죠..
ifree 님과 네크로스님을 가을에 열리는 협회 세미나에 한 꼭지를 맡아서 발표 요청드리면, 혹시 하실까요?
불러 주시면 집착과 호기심을 챙겨 가겠습니다.
장기적으로 저희집에 적용해볼까 하는데 관련 정보가 너무 없다보니
무턱대고 아마존에서 관련센서를 구입하기가 조금 망설여지네요....
가을 협회세미나에서 네크로스님이 발료하신다면
협회에서 세미나 자료 공유받아 차후에 참고삼아 스마트홈을 구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