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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돌며 하자를 보는
왕초보입니다.. 상가건물보면 두겁석쪽에 코킹이 찢어져서 그틈사이로 물이들어가는건 이해가 가는데..
제가 궁금한건 왜 실리콘으로 막고 끝낸다음 그안쪽은 빗물을 막는 유도판이나. 빗물이 못들어오게하는 그런 후속조치가 없는건지 그런게 궁금합니다..
우리나라만 그런건지.. 아니면 건물을 그만큼 단순하게 설계하는건지.. 창호 쪽 코킹이찢어져서 그틈사이로 들어오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두겁석코킹이 찢어졌다고 그틈사이로 빗물이 유입되서 누수가 생기는건 개인적으로 이해가 잘안가네요..
그만큼 우리나라 설계가 엉터리 또는 원가 절감이라는 걸까요
두겁을 돌로 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싸게 싸게 더 싸게의 결과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