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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뭘 배웠니? (고상중하저)

G 지배철 4 1,655 2018.05.17 07:56
사고와 판단 과정에서 육하원칙 중에
왜(why) 무엇(what)을 위해 저 인간이 저러시나...
이거만 재료로 해도

호의로 착해서
선의로 뭘 몰라서
악의로 나쁜 놈이라서

세 가지 양념만 첨가해도...
고수 상수 중수는 언감생심
하수만 면해도 천만다행
저수... 바닥수 덜컥수는 피할텐데...

에잉~ 날도 끈끈하고 더운데...
냉면 하수라 함흥냉면에
뜨끈한 닭육수에 션한 동치미국물 부어서
드링킹 폭풍 섭식...

서평 없이 책 소개...

Comments

G 셀프댓글 2018.05.17 08:53
미친다. 내가.. ㅋㅋㅋ
패러디 가득한 끄적이기가...
이중 삼중 사중 끄적이기가...
 
뵙고 싶은 분
상투 위에
같은 모양으로. 떡!
(저는 리자양이 더 보고픔 ㅋㅋㅋ)

의도한 사실 없음!
우연의 일치임!
ㅋㅋㅋㅋ
M 관리자 2018.05.17 22:21
이번 글은 이해 불가.. ㅋㅋㅋ
G 지배철 2018.05.18 20:58
그러쵸?
저도 이해가 안가요
아주 예전에 누구신가가 한국인을
<레밍>같다고 비하한 적이 있죠

냄비 같다는 말도...
일국의 책임있는 지도자는
자화자찬은 금물이죠
더군다나 미확정 외교사안이라면...
그 자화자찬이 자승자박이 된다는 거...
조언할 참모가 없다는 거...
김치국 동치미 국물이나 드링킹이라는거
오늘은 조금 춥다는거. ㅋㅋ
반팔 입고 돌아다니다 소름 돗았다는거 ㅋㅋ
M 관리자 2018.05.19 13:35
오늘 밖에 공기가 정말 좋더라구요..
맑은 날 밤은 더 추워요.. 오늘은 긴팔입으셔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