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어떤 의미로 두가지의 효율을 뜻하는지가 애매합니다만
바닥난방 라지에이터 둘다 복사 기구이고
복사에너지는 복사면적에 비례하니 같은 열량을 내기위해선 복사면의 표면 온도가 달라야하고
즉 같은 온도의 열원에서 면적넓은 넘이 승 이나
바닥 코일은 중간 슬래브가 있어 타임랙이 존재하나
공간내 균일한 복사 방열이 가능하나 라지에이터는
국부적인 점 방사라서 실내 온도가 균등하기 어렵다는 점.
그래서 라지에이터는 증기보일러 온도가 높은멸원에 많이 사용했고 근래는 증기보일러가 줄다보니
라지에이터의 패시브한 복사로는 열량을
감당키어려워서 팬코일에 온수코일을 많이 쓰죠.
열이 버려질 확율이 훨씬 낮습니다. 라디에이터가요..
열량을 기준으로 본다면.. 동일합니다.
어떤 의미로 두가지의 효율을 뜻하는지가 애매합니다만
바닥난방 라지에이터 둘다 복사 기구이고
복사에너지는 복사면적에 비례하니 같은 열량을 내기위해선 복사면의 표면 온도가 달라야하고
즉 같은 온도의 열원에서 면적넓은 넘이 승 이나
바닥 코일은 중간 슬래브가 있어 타임랙이 존재하나
공간내 균일한 복사 방열이 가능하나 라지에이터는
국부적인 점 방사라서 실내 온도가 균등하기 어렵다는 점.
그래서 라지에이터는 증기보일러 온도가 높은멸원에 많이 사용했고 근래는 증기보일러가 줄다보니
라지에이터의 패시브한 복사로는 열량을
감당키어려워서 팬코일에 온수코일을 많이 쓰죠.
패시브하우스는 아마도 작은 라지에이터로 충분할 꺼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