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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털에 기사 한두개가 뜨더니 어제자로 기사가 수십개가 올라와있네요.
4월 13일 목요일 12시 엠바고로 보도자료를 내보냈군요
(https://www.hankyung.com/press-release/article/202304134583P)
과연 어떤식으로 시장진입해서 성과를 거둘지 궁금해집니다.
중소 하우징 업체 파이와 더존 하우징같이 큰 규모의 하우징 회사 파이를 나눌지, 단독주택 파이를 키울지... 품질은 어떨지...
프리패스 방식인데 대량건설로 단가를 낮추려고 한다면 주어진 배치외에는 힘들것 같고...
동영상으로 봤는데 단열, 기밀, 창호 등에서 패스브 기준에 한참 모자라고, 전열교환기도 기본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