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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밤 사이에 현관문 상단에 외부 결로가 생기는데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s를 한다면 어떻게 요구해야할까요? 이런일은 없었다고 하셔서요.
사진은 낮에 여닫으면서 생길 수 있는 결로는 배제 되도록 밤에 문 밖에서 물기를 닦았으며(사실 닦아도 초저녁까진 아무 물기도 없음)
문은 닫은 후 레버 위로 올려서 최대한 기밀하게 한 상태이입니다.
사진 찍을 당시 현관문이 아닌 뒷문으로 나가서 현관문을 찍은 것으로 며칠간 반복적으로 확인했으나 결로가 계속 발견됐습니다.
그저 한다면 현관 앞에 무언가로 막는 것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뭘로 막을지 고민이 좀 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징크나 칼라강판 지붕의 경우 아침에 기온이 급격하게 바뀌면서 (빨리 차가워지고 빨리 뜨거워지고) 결로 생기는 것과 비슷한 것 같은데....
현관 개구부 마감재 위에 타일 1장을 살짝 부착해 놓고 관찰해 보시면 어떠실까요?
세라믹사이딩 0.18W/mk
타일 1.3W/mk
아연도금철판 44W/mk
저희집 현관문 개구부를 세라믹사이딩으로 마감했는데 북쪽임에도 불구하고 결로 전혀없습니다.
덧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