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되지 않은 창호의 사용

우리나라의 시험성적서를 첨부하셔야 합니다.
다만, 규정에 보면 ISO 15099의 의해 계산된 값이라면, 인정될 수 있을 것 같으나,
해당서류에 대한 프랑스 서류증명에 대하여, 인허가권자나, 감리자 측에서의
인정유무는 애매할 것으로 보입니다.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제6조 에 의거

4) 창 및 문의 경우 KS F 2278(창호의 단열성 시험 방법)에 의한 시험성적서 또는 별표4에 의한 열관류율 값 또는 산업통상자원부고시 「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에 따른 창 세트의 열관류율 표시값 또는 ISO 15099에 따라 계산된 창 및 문의 열관류율 값이 별표1의 열관류율 기준을 만족하는 경우 적합한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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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외국창호에 대한 고민을 해보았으나, 유리창 파손시
하자에 대한 기간이 담보되기가 어려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 우리나라의 시험성적서를 첨부하셔야 합니다. 다만, 규정에 보면 ISO 15099의 의해 계산된 값이라면, 인정될 수 있을 것 같으나, 해당서류에 대한 프랑스 서류증명에 대하여, 인허가권자나, 감리자 측에서의 인정유무는 애매할 것으로 보입니다.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제6조 에 의거 4) 창 및 문의 경우 KS F 2278(창호의 단열성 시험 방법)에 의한 시험성적서 또는 별표4에 의한 열관류율 값 또는 산업통상자원부고시 「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에 따른 창 세트의 열관류율 표시값 또는 ISO 15099에 따라 계산된 창 및 문의 열관류율 값이 별표1의 열관류율 기준을 만족하는 경우 적합한 것으로 본다. ======================================================== 예전에 외국창호에 대한 고민을 해보았으나, 유리창 파손시 하자에 대한 기간이 담보되기가 어려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

신범석소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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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15099의 의해 계산된 값" 이라는 의미는, 유리 사양과 프레임의 캐드 파일을 국내 인증기관에 제출하여 Therm/Window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하여 그 결과를 시험성적서로 받은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 역시 해외 성능인증서, 시험성적서는 국내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며 별도의 의뢰를 하셔야 합니다. 신범석소장님 감사합니다. ---------------- "ISO 15099의 의해 계산된 값" 이라는 의미는, 유리 사양과 프레임의 캐드 파일을 국내 인증기관에 제출하여 Therm/Window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하여 그 결과를 시험성적서로 받은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 역시 해외 성능인증서, 시험성적서는 국내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며 별도의 의뢰를 하셔야 합니다.

ISO 계산된 값도, 국내 인증기관에 제출해서, 인증서를 득하는 거군요.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ISO 계산된 값도, 국내 인증기관에 제출해서, 인증서를 득하는 거군요.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무언가 특수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각 국가별 표면열전달저항에 대한 표준과 (가상)복사열에 대한 경계조건(시뮬레이션상 항온조건에서 열이 나오는 조건)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무언가 특수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각 국가별 표면열전달저항에 대한 표준과 (가상)복사열에 대한 경계조건(시뮬레이션상 항온조건에서 열이 나오는 조건)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국내 인증기관에서 인증을 받으려면 어떤 곳에 문의를 해야하나요?

게시판 예전글을 찾아보니, "한국에너지 기술원" 이라는 곳에서 인증한다는 글이 있어서
기관에 어제부터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네요. ㅠㅠ

혹시 다른 인증기관을 아시는 곳이 있으면 정보공유 부탁드립니다. 국내 인증기관에서 인증을 받으려면 어떤 곳에 문의를 해야하나요? 게시판 예전글을 찾아보니, "한국에너지 기술원" 이라는 곳에서 인증한다는 글이 있어서 기관에 어제부터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네요. ㅠㅠ 혹시 다른 인증기관을 아시는 곳이 있으면 정보공유 부탁드립니다.

지역이 어디세요..
시험기관은 전국에 여러 군데가 있어서요. 지역과 가까운 곳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지역이 어디세요.. 시험기관은 전국에 여러 군데가 있어서요. 지역과 가까운 곳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여기는 세종시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 여기는 세종시입니다!

세종이라면.. 근처 오송에 있는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소)가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 대기가 많다면, 경기 김포에 있는 (주)선우시스에 연락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쪽이 가장 빠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체의 규격이 있습니다. 즉 사용하시려는 크기를 가져가는 것은 안됩니다.
열관류율 시험체는 가로x세로가 2mx2m 입니다.  유리가 프레임에 끼워져 있는 상태의 외곽크기입니다.
시험기관에 연락을 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으실 수 있으세요. 세종이라면.. 근처 오송에 있는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소)가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 대기가 많다면, 경기 김포에 있는 (주)선우시스에 연락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쪽이 가장 빠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체의 규격이 있습니다. 즉 사용하시려는 크기를 가져가는 것은 안됩니다. 열관류율 시험체는 가로x세로가 2mx2m 입니다. 유리가 프레임에 끼워져 있는 상태의 외곽크기입니다. 시험기관에 연락을 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으실 수 있으세요.

시행착오가 없으시려면,
다른 업체 시험체를 시험기관에 가셔서, 눈으로 확인하신 후 제작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시행착오가 없으시려면, 다른 업체 시험체를 시험기관에 가셔서, 눈으로 확인하신 후 제작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네, 감사드립니다~ ^^
얘기한 내용중,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ISO 15099에 의해 계산된값은, 시험체(제품)가 아닌 시뮬레이션에 의한 값으로 성적서를 받는다.
라고 이해했는데,
관리자님께서 마지막 답변에, 갑자기 시험체 얘기를 하셔서...
유리는 시험체로하고, 그 값을 프레임 구성값과 같이 시뮬레이션 하여 전체 창호의 값을 구한다는 얘기인가요? ㅠㅠ
 
KCL에 문의는 했는데, 자주하던 일이 아니라 확인을 좀 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드립니다~ ^^ 얘기한 내용중,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ISO 15099에 의해 계산된값은, 시험체(제품)가 아닌 시뮬레이션에 의한 값으로 성적서를 받는다. 라고 이해했는데, 관리자님께서 마지막 답변에, 갑자기 시험체 얘기를 하셔서... 유리는 시험체로하고, 그 값을 프레임 구성값과 같이 시뮬레이션 하여 전체 창호의 값을 구한다는 얘기인가요? ㅠㅠ KCL에 문의는 했는데, 자주하던 일이 아니라 확인을 좀 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물시험으로 하실지, 시뮬레이션으로 하실지 명확치 않아서 두 가지를 모두 설명드린 탓입니다.

그리고 시뮬레이션은 쉽지 않아고 보았거든요. 프레임의 캐드파일이 있어야 하고, 유리의 물성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시뮬레이션으로 한다면 KCL이 아닌, 아래 사이트에 접수를 하셔야 합니다.
https://window-sim.or.kr:6001/index.php 실물시험으로 하실지, 시뮬레이션으로 하실지 명확치 않아서 두 가지를 모두 설명드린 탓입니다. 그리고 시뮬레이션은 쉽지 않아고 보았거든요. 프레임의 캐드파일이 있어야 하고, 유리의 물성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시뮬레이션으로 한다면 KCL이 아닌, 아래 사이트에 접수를 하셔야 합니다. https://window-sim.or.kr:6001/index.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