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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축 2년차 아파트입니다.
방마다(4군데) 이 소리가 들려요.
낮에도 저녁에도 간헐적으로
안방은 신기하게 꼭 시간대(새벽12:30-1:20)비슷한 간격을 두고 더 크게 들려요.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걸 보면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활동하지 않는 새벽 시간대(3:00이후)전혀 안들려요.
하자 보수팀이 나무가 뒤틀리는 소리라는데 원래 구슬 떨어지는 것 처럼 크게 들리나요? 그리고 사람이 내는 소리가 아닌데 규칙적으로 그 시간대만 더 크게 들릴 수 있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동영상 20초 정도에 한 번 들립니다)
이 소리가 언제부터 들리기 시작했나요? 그리고 계절을 타나요? 아니면 계절과 무관하게 상시 나는 소리인가요?
그리고 몇층 아파트의 몇층인가요? 만약 탑층이라면 상부 지붕이 평지붕인가요 아니면 경사지붕인가요?
참고하세요.
새벽에 놀라서 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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