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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는 고통스럽습니다. 솔직히... 폼내는 일은 .. 글쎄요... 전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은 일입니다.
왜냐면 과정이 고통입니다.
이틀동안 이러고 있습니다.
나온 결과란게 달랑 이런 종이 몇장이지만...
신의 한수를 기대 해봅니다.
좀전에 직원들이 생일이라고 케잌들고 와서 달달한 빵 한점 했습니다.
다시 일해야 해서 잠수입니다.......
저도 제가 계산기 다시 두드릴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예전보다 나아진점은 이젠 왠만하면 다 프로그램이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