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게, 건축의 경우... 한 단지 처럼 모여 있는 것이 아니라면. 공동구매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저 들어가는 자재의 공동구매 정도만 가능할 것 같은데요. 그 역시 환기장치와 같이.. 똑같은 것을 여러 개 사지 않는 이상 쉽지 않습니다.
어찌 보면 표준주택이 그 절충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면 의미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다만, 특정 공동구매 그룹을 만들어 특정 부지도 공동구매하여 건축하는 것까지 피코에서 일정 사업운영비를 받고 실시하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피코의 기능도 확대하고 패시브건축의 국내 전파를 더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은데요. ^^
그저 들어가는 자재의 공동구매 정도만 가능할 것 같은데요. 그 역시 환기장치와 같이.. 똑같은 것을 여러 개 사지 않는 이상 쉽지 않습니다.
어찌 보면 표준주택이 그 절충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윗 분들과 함께 깊이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아이디어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