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면이 있어야 겠지만.. 계단실이라고 해서 단열을 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비난방공간은 온도가 낮고, 온도가 낮다는 것은 상대습도가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보통.. 근생건물의 계단실과 주택의 계단실도 그 양상이 다릅니다.
근생건물의 계단실은 그 출입 자체가 매우 빈번하기 때문에 계단실의 온도와 습도가 같이 낮을 수는 있겠지만, 주택의 계단실은 그러하지 못합니다.
또한 계단실의 온도가 외기 온도와 거의 같다면.. 결국 계단실과 면하는 난방공간의 열손실과 결로, 곰팡이로 문제가 연속되어 질 수도 있습니다.
중단열도 최선은 아닙니다. 이 역시 단열재가 삽입되어지지 않은 면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단열재와 단열재사이의 틈도 문제가 되구요..
도면이 있어야 겠지만.. 계단실이라고 해서 단열을 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비난방공간은 온도가 낮고, 온도가 낮다는 것은 상대습도가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보통.. 근생건물의 계단실과 주택의 계단실도 그 양상이 다릅니다.
근생건물의 계단실은 그 출입 자체가 매우 빈번하기 때문에 계단실의 온도와 습도가 같이 낮을 수는 있겠지만, 주택의 계단실은 그러하지 못합니다.
또한 계단실의 온도가 외기 온도와 거의 같다면.. 결국 계단실과 면하는 난방공간의 열손실과 결로, 곰팡이로 문제가 연속되어 질 수도 있습니다.
중단열도 최선은 아닙니다. 이 역시 단열재가 삽입되어지지 않은 면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단열재와 단열재사이의 틈도 문제가 되구요..
그러므로, 전체적인 단열설계의 구상이 처음에 잘 잡혀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