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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알려주신 창호업체와 대충 조율이 됐습니다. 그런데 창호업체에서 본인들은 환기, 단열업체는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협회와 얘기해서 환기, 단열업체가 선정이 되면 같이 와서 협의를 하겠다고 합니다.
독일 환기장치로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좀 비싼 것 같고, 창호업체와 협의 결과 창호 가격도 처음 생각보다는 견적이 좀 더 나올 것 같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그대로 밀고 가고 싶지만 아내의 반대가 불보듯 뻔하여 ssk나 셀파로 하려고 합니다.
평면 올려봐주시면 풍량 정압 설계 도움 드릴수 있을지도요. 물론 무료!
제가 제집에 환기는 못다는 형편이지만도 훈수는
좀 둡니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