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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드법 단열재 문의드립니다.
유통인
4
2,599
2017.05.19 15:19
비드법 1종 1~4호
비드법 2종 1~4호
비드법 생산방법이 원료인 비드를 1차 성형으로 부풀린 후 평판성형기에 넣고 고온스팀으로 쪄서 만드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궁금한것은 외단열에 쓰이는(드라이비트 공법) 비드법의 가격과 판넬 심재에 쓰이는 것이 똑같은 비드법인것으로 아는데 비용이 전혀 틀리다고 해서 문의를 드려봅니다.
드라이비트용과 판넬용의 원료가 틀린건가요?
그리고 하나더 질문을 하자면 외단열(드라이비트 공법)시에 평균적으로 비드법 두께는 얼마를 주로 쓰는가요?
비드법 2종 1~4호
비드법 생산방법이 원료인 비드를 1차 성형으로 부풀린 후 평판성형기에 넣고 고온스팀으로 쪄서 만드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궁금한것은 외단열에 쓰이는(드라이비트 공법) 비드법의 가격과 판넬 심재에 쓰이는 것이 똑같은 비드법인것으로 아는데 비용이 전혀 틀리다고 해서 문의를 드려봅니다.
드라이비트용과 판넬용의 원료가 틀린건가요?
그리고 하나더 질문을 하자면 외단열(드라이비트 공법)시에 평균적으로 비드법 두께는 얼마를 주로 쓰는가요?
일반 단열재도 싸구려 제품은 그러합니다.
싸구려라는 것은 밀도가 제대로 안나온다로 이해하면되는것인가요?
얼마전 판넬업체에게 가격 물어보면서 판넬심재에 사용된 비드법 밀도를 물어보니 잘 모르는 업체도 있고, 비드법 중 가장 작은 밀도 15kg에도 한참 못미치는 밀도를 쓰는것도 있더라구요.
그럼 원료는 동일한데 드라이비트용은 밀도가 KS에 준하는 성능이 나와서 판넬용보다 비싼것이다라고 생각하면되겠군요.
질문에도 있었지만 평균적으로 사용하는 두께는 어느정도가 되는가요? 검색하다가 보니 외단열은 50T로 쓴다고 되어있던데 이게 기준치인것인지 아니면 100T , 150T 이런씩으로도 쓰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외벽에 붙이는것이니까 두꺼우면 재료가 탈락되기 쉬울듯한데 기준치가 50T 인가요?
재활용폼을 많이 사용해도 밀도는 맞출 수 있거든요.
판넬용은 재활용폼 + 저밀도의 조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두께는 결국 법정두께에 맞추어야 하므로, 딱히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