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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상상했던 해가리개용 덧문이 사실 분합문 이라고 불리는 '들어열개'를 생각했던 거였습니다.
대청이나 마루쪽으로 주로 '열어'두는 미서기문.
이걸 창호밖 해가리개용 덧문에 쓰는게 어떨까 생각했는데요.
일단 문의 높이 만큼 처마길이가 나와야 하니까
해가리개 덧문이 필요치 않을것 같습니다. -_-;;
한옥 창호가 가격이 만만치 않다고도 하셨고.
사진 출처는 사진에 적혀있네요.
앱소버 리프트로 하니까 깔끔하겠어요.
보시면
들창식 해가리개를 생각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