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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협회에서 정보를 접하고 충격도 받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 뒤로 발전이 좀 됬는지 실제로 설치가 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도 해당키워드로 검색해보면 그때 봤던 게시물만 보이네요. 실제로 적용하긴 무리가 있었던걸까요?
https://www.ibp.fraunhofer.de/en/Product_Developments/chilled-water-wall.html
저거 하나가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칠러가 전기를 얼마나 먹을지, 수질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수입이 가능한지, 가격은 얼마나 할지, 궁금한 게 많습니다.
지하수를 쓸 수 있다면 칠러 사용이 줄텐데 수질 관리가 그만큼 어려워지겠죠?
국내 적용 사례가 생기면 소식 부탁드립니다.
처음에 추진하고자 하다가 현재 설계가 너무 지연이 되는 관계로.......혹여 다시한번 연락을 하게 되면 가격문제를 알아보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