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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그림처럼 하나는 외벽과 창호 안쪽에 빙 둘러서 빈공간을 두고 안쪽에 각 방을 뒀을때(천정도 1미터정도 비었다고 가정) 외벽을 각 방의 벽의 일부로 사용하며 외곽에 붙여서 방을 배치했을때, 외벽과 지붕의 두께, 단열성능은 똑같다고 한다면 냉난방 효율보다도 거주성이나 쾌적성이 다를까요?
외곽에서 띄워서 배치하고 그 빈 외곽부분에 냉난방을 집중적으로 해서 마치 집속의 집이 어디 기후좋은곳 어딘가에 지어진것처럼 각 방의 창문을 열고 문을 열면 적절히 혼합된 공기가 들어오는 그런걸 상상했습니다.
결국 외벽내부 공간의 크기에 달렸을뿐이다 vs 메리트가 있다 어떻게 보십니까?
우리의 무한 능력자 리자양들...
(최근 들어 다수의 인간이라는 의심적 느낌)
이중비닐하우스 닭장의 세계!
겨울에도 낮에는 쪄 죽고요...
밤엔 따듯함.. 그건 인정!!!
봄철 2월만 되도
새벽 일찍 하우스 개방하지 않으면
닭이 그냥 죽습니다.
삼계탕 일보 앞으로!!
알파고급 알고리즘으로
일조량 외부기온
풍량 풍향
모든걸 자동조절한다면 적극!
권장합니다!!!
그럼 알파고 값과 전기료는
누가 내냐고요!!!???
염불한다고...
아니지...
바쁘시겠지만...
최근 공학기술을 사용하여
응용 아님!!!
시뮬레이숑 하시라는
뜻이었어요!!!
gklee 이 구입하신 토지의 건축가능한 시기가 언제쯤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까먹었습니다.
패시브하우스의 최대 장점은 외벽을 경계로 해서, 실내의 온도 편차가 극히 적다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극한 상황을 일부러 만드는 것이 아니라면.. 예를 들어, 허접한 큰 껍데기 속에 극히 성능 좋은 방 두개를 (어떤 실험을 위해) 만들고자 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복사냉방도 가능해요. 지금 진행 중인 프로젝트도 있구요. 히트펌프를 이용해서 난방배관에 냉수를 흘리고, 잠열은 제습으로 해결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