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콘트롤러와 다르네요 더 좋아 보입니다 ^^
저희는 자기전과 새벽 30분씩 난방해요.
그럼 아침에 거실 보일러 콘트롤러에 온도는 26, 27도 표시되구요.
예전 집 보일러 가동시간과 체감 생각하면
지금은 더 적게 가동하고 훨씬 더 따뜻하고, 패시브를 만나 호강하네요 ㅋ
이산화탄소 측정치가 아예 엉뚱한 수치는 아니겠죠?
가정용 이산화탄소 측정기 가격이 10만원 대이던데 횡재한 기분...
그런데 실질적인 문의는
프라즈냐님 사진은 600정도인데
저희집은 장시간 외출 후 돌아왔을 때 500~600이다가
4인 가족이 모두 모이면 풍량 3단계로 올려도 1200이상 올라가요
어디선가 1000이하가 상쾌한 상태라고 들은적이 있어서요
그래도 다소 아쉽지만 무시할만한 차이겠죠?
어제 마라톤 회의가 있어서 마저 적지를 못했습다만, 혹시 시간이 되실 때, 외부 흡기캡 안을 한 번 살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저의 경우, 입주하고 나서 10개월 정도 되었을 때, 해당 부분에 대한 점검을 위해서 사다리 놓고 올라가 봤는데, 엄청난(?) 이물질이 외부에서 걸려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뒷집에서 공사를 진행한 영향도 컸다고 사료됩니다. 이런 경우, 흡기가 원활하지 않아 총배기량에 영향을 줄 수 있을 수 있으므로 시간 되실 때, 한 번 살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희는 자기전과 새벽 30분씩 난방해요.
그럼 아침에 거실 보일러 콘트롤러에 온도는 26, 27도 표시되구요.
예전 집 보일러 가동시간과 체감 생각하면
지금은 더 적게 가동하고 훨씬 더 따뜻하고, 패시브를 만나 호강하네요 ㅋ
이산화탄소 측정치가 아예 엉뚱한 수치는 아니겠죠?
가정용 이산화탄소 측정기 가격이 10만원 대이던데 횡재한 기분...
그런데 실질적인 문의는
프라즈냐님 사진은 600정도인데
저희집은 장시간 외출 후 돌아왔을 때 500~600이다가
4인 가족이 모두 모이면 풍량 3단계로 올려도 1200이상 올라가요
어디선가 1000이하가 상쾌한 상태라고 들은적이 있어서요
그래도 다소 아쉽지만 무시할만한 차이겠죠?
흡기구도 확인해볼게요. 조언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