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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다고 한다지요.
눈이 맑으면 눈에 보이는 것만 믿지 않을 것이고 귀가 밝으면 앞에서 떠드는 큰 소리에만 귀 기울이지 않을 것입니다.
소월의 시에 그런 대목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누군가가 그런 상황에 처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제 외손녀가 잠시 자리를 비운 세종시는 잘 있는지 궁금합니다...ㅎ
사랑하는 감정은 기실 공포의 다른 출구라고도 하죠.
울 딸이 시집을 가겠답니다.ㅠㅠ
세종시는 음 안녕하지 못한 것 같아요.
개판입니다.ㅋㅋ
장인 되시기 전에 연락주십시오.
장인끼리 외손녀 자랑대회도 한 번 합시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