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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아! 너무 잔인하십니다요.
인생 죄우명이 "마지막 다음은 시작이다"이긴 하지만 ㅠㅠ
복수할거야....
포인트는 0으로 하더라도...그동안 쌓아온 누적점수는 활동순에는 남겨두시고...
순위도 포인트순이 아니고 활동순으로 바꿔주심이 어떠하실지요...
ifree님이 1등 하고 있는게 더 좋습니다. ㅎ
두 분의 의견을 깊이 고민을 하기도 전에...
이미 리셋이 끝나 버렸습니다. ㅠㅠ
이미 벌어진 일, 2019년은 이렇게 가야 겠습니다.
정해갑님... 화이팅!!!!
ㅎㅎ
정해갑님 전 이게 더 좋습니다.
무엇이던 우린 끊어내는 학습을 좀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제가 예전에 이와 관련한 생각을 끍적여 본 것이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lamdahouse/220280562503
회원이 로그인을 하니.. 예전 포인트가 부활을 하고 있다는....
역시 생명의 끈질김이란....
어여 조치를 하겠습니다. ㅎ
피도 눈물도 없으신 관리자님....
ㅠ.ㅠ 마지막 희망의 끈마져 싹뚝! 자르시려고 하는 강열한 의지!
무서버...ㅠ.ㅠ
불굴의 의지로 수정 완료 했습니다.~~~
일단 포기.. ㅠㅠ
주말 재 도전!!!
끝까지 버텨라. 홧팅!!!
업로드콤포넌트가 'rijavirus' 에 대항하여 서버 사수를 위해 악전고투 중임.ㅋㅋ
칼국수 한 그릇으로다가 점심을 후루룩 떼우고 장군면에 약속이 있어서 가는 길에, 지애비 유학길에 같이 따라간 외손녀 생각에 그 집앞을 지나쳤습니다.
2층 창문 커튼이 열린 것으로 봤을 때, 쥔장이 이곳에 포인트 올리려고 두문불출하고 계셨던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게시판에 글을 부쩍 많이 올리는 것으로 보아 그렇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