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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를 공부하고있는 학생입니다.
패시브하우스에 관심이 많어 앞으로의 진로 를 생각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서핑을 열심히 하다 우연치 않은 자료를 받았습니다. 독일 패시브 환기 계산식 인거 같은데
도저히 이해가 가지를 않네요 다른 부분은 국내랑 적용하는 게 많은데
빨간색으로 표시한 AIR VOLUME FLOW RATE 부분 급기/배기 부분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어떠한 기준으로 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잘 이해가 가지 않으며
AIR CHANGE RATE 는 국내 법에 따른 환기횟수 0.5 로 하는 건지 아니면
그기준을 실마다 다르게 잡아줘여 하는건지 또한 이값은 어떻게 구해야 하는건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많은 선배님들의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필요하신분 메일달아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예를 들면 전체 면적이 400m^2이고 층고는 일률적으로 2.5m라고 가정하면 체적은 1000m^3입니다.
환기량 0.5회인 경우 500CMH의 풍량이 필요합니다. 이를 각 실별 면적으로 나눠줍니다.
예를들어 화장실이 8m^2이면 전체면적의 50분의 1이니 풍량은 10CMH가 됩니다. 방의 면적이 40m^2이라면 전체면적의 10분의1 이니 풍량은 50CMH가 됩니다.
TAB을 하기 위한 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각 방에 급배기 모두.
3. 1,2를 잘 섞어서.
보통 어느 방식이 좋나요? 장단이 있으니 생활습관과 상황에 맞춰서 결정하나요?
감사합니다.^^
국내환기기준은 0.5인데 저 화장실에 기준은 1.02 입니다. 이건 어떡해 계산이 된건지요
Air Vloume Flow Rate 에서 급기, 배기 가 디퓨져 를 의미하는건지 저 숫자들은
어떡해 측정이 댔는지 궁긍합니다. 국내는 면적x층고=체적x환기횟수 이렇게 해서 선정된 값이
실에 대한 풍량이고 실들을 합쳐 선정된 풍량이 층 수에 풍량으로 대는데
저 빨간 부분이 어떠한 기준인지 급기/배기 를 어떻게 선정한건지 궁금하네요
그냥 막 적혀 있는 숫자요.
이제 저곳에 급기인지 배기인지 TAB하면서 직접 적어넣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