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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맞아..
많은 지도와 격려를 아낌없이 해주신 관리자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뿐만 아니라 아낌없이 지식을 공유하고 배움의 장을 만들어 주신 여러 선배님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 나은 기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협회로서 건승하기를 기원합니다.
협회가 정선생님 도움 받은게 얼만데...
암튼... 감사드리고, 정광호선생님도 올해 건승하시어요.
만덕님.. ㅎ
"敎"가 되기엔 아직 멀은 것 같습니다.^^
스승 무(巫), 화랑이 격(覡)’
여자 무당은 스승이라 하고 남자 무당은 화랑이라고 합니다.
신라시대 남해차차웅이 왕위에 올랐을 때 박혁거세를 모시는 사당을 짓고 ‘아로부인’을 제주로 삼아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아로부인은 남해차차웅의 누이이며, 박혁거세의 딸이죠.
리자님은 성이 '관'씨고 고추가 달린 것으로 추정되는 바 '관화랑'이라 올려 칭함이 맞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