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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협회 설계사와 시공사 통하여 건축하여 작년에 입주하였습니다.
이제 입주후 1년이 되가는데요 환기풍량조절을 다시 해야 하는지?
해야 한다면 비용이 어느정도 드는지 문의 드립니다.
다시 조절해야 하는가 생각하게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입주초 (3~4월) 거실 쇼파 위 찬바람이 힘들어 협의에 문의 후 급기 댐퍼를 조절하여 줄였음.
2. 화장실 냄새가 심하여 화장실쪽 배기 댐퍼를 조절하여 줄였음(거의 막음)
3. 아버지가 시끄럽다고 생각 되는 부분의 댐퍼를 임의로 조절하였음(조절 개소와 양은 알수 없음)
4. 주방후드 연동이 되어 있는데 베란다 후드는 연동안되어 있어 추가작업 요청.
방 몇개 댐퍼를 조절한다고 큰 영향이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하루 이틀 사용하는 기기가 아니다 보니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시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비용은.. 급하신 것은 아니시기에.. 근처 인증 주택을 할 때 같이 하면 저렴하게 가능할 것 같은데요.
제가 담장자에게 이야기하여 연락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금 정광호 대표님게서 따로 전화 주셨네요.
잡자재에서 3월초에 일정 잡아서 방문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