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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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Prologue

1 안락삶 7 1,374 2024.08.27 09:50

I. PROLOGUE


선생님들 죄송합니다.

제가 이곳에 쓴 후기들을 연재하려고 하는데 동일 내용이 다른 SNS나 타 사이트에서 열람 가능하면 안된다는 조건이 있네요. 부득이 글을 내리고 향후 이런 제한이 풀리면 다시 업로드 하겠습니다.

많이 읽어주시고 댓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omments

3 내집마렵다 2024.08.25 17:17
키8ㅑ 대작의 삘이 옵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의 흐름을 겪으신것 같아 너무 공감되기도 하구요
다음편 주세요 얼른
10 디엔에이ㅣ신범석 2024.08.25 18:45
피가 되고 살이 될 것 같은 삘이 옵니다.~~2
다음글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두~~~둥~~~~~
G 패시브 2024.08.25 20:14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집 짓기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지람 2024.08.27 12:00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1 안락삶 2024.09.04 16:32
@내집마렵다 님, 디엔에이ㅣ신범석 님, 패시브 님, 지람 님
영광스러운 첫 코멘트를 주셨는데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응원해주시고 기대하고 있다는 댓글에 힘입어 처음으로 긴 글을 써봤고 덕분에 어설프게나마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1 안도플레이스 2024.11.25 14:30
필력에 무릎을 탁 칩니다!
1 하늘님 2024.11.25 16:20
좋은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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