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4 페이지 > (사)한국패시브건축협회 (Passive House Institute Korea)

이런 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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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9 유사 패시브 업체 관련 댓글+1 1 archiph 2024.10.22
2168 협회사이트에서 논의되는 내용은 유익합니다 댓글+1 G 익명1010 2024.10.10
2167 조적조 빨간벽돌집 누수 해결. 감사드려요 댓글+1 G 빨간벽 2024.09.26
2166 유럽형님들 스타일의 금속 두겁 시공해 보았습니다. 댓글+6 G 성산군 2024.09.16
2165 BamCore DuoShear 프레이밍 목조 시스템 댓글+1 G 비회원 2024.09.14
2164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V. Epilogue 댓글+9 1 안락삶 2024.09.04
2163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V. 그래서 얼마나 들었나? 댓글+4 1 안락삶 2024.09.03
2162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II-9. 조경 댓글+6 1 안락삶 2024.09.02
2161 가스랜지후드가 왜 흡입을 못할까 댓글+2 1 멀대 2024.08.31
2160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II-7. 내외장 공사 그리고 뜻밖의 방통 外 댓글+5 1 안락삶 2024.08.31
2159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II-6. 단열 공사와 house wrapping 댓글+9 1 안락삶 2024.08.30
2158 협회의 정체성을 알고 싶습니다. 댓글+62 4 장지훈 2024.08.31
2157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II-5. 골조 공사 댓글+6 1 안락삶 2024.08.29
2156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II-4. 기초공사 外 댓글+9 1 안락삶 2024.08.28
2155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II. 나는 이런 게 후회돼 (1) 댓글+10 1 안락삶 2024.08.27
2154 7~8월 복사냉방 모니터링 댓글+2 3 아침ㅣ김원식 2024.08.26
2153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I. 집짓기에도 순서가 있더라 댓글+8 1 안락삶 2024.08.26
2152 어느 가난한 일반 회사원이 목조주택 건축주가 된 후기 I.Prologue 댓글+7 1 안락삶 2024.08.27
2151 엔썸 창호 하자, A/S 등 불량에 대한 엔썸 대표 댓글에 대한 반박 댓글+27 4 장지훈 2024.08.23
2150 *도전장* 댓글+13 7 콜루 2024.08.23
2149 앤썸 창호 징계 요청에 대한 협회의 판단을 바랍니다. 댓글+2 4 장지훈 2024.08.22
2148 앤썸창호 영업방식에 대한 의문, 문제제기 댓글+12 4 장지훈 2024.08.22
2147 앤썸 창호 중 현관문 하자 관련, 협회 인증 자재 재검토 요청 댓글+8 4 장지훈 2024.08.21
2146 안녕하세요. 회원가입 했습니다. 댓글+3 G 안락삶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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