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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 자료
- 집 짓는 이야기 - 암면을 이용한 건식 외단열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4&wr_id=10393
- 집 짓는 이야기 - 암면을 이용한 건식 외단열 (구현)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4&wr_id=10807
2. 최종편 - 열교 없는 디테일 측정
https://drive.google.com/file/d/1ClesMmbl_8FZbcK9NmKkn9OsOfklPbAp/view?usp=sharing
[위에 링크 클릭시 동영상 확인 가능함]
- 스터드로 인한 열교가 최소화된다.
- 동영상속에 창호 프로파일의 열관류율이 벽체보다 상대적으로 성능이 떨어짐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위에 건축되어진 건물들에 대하여 열화상카메라의 측정온도와 방식을 동일하게 하여 측정한 결과 단독주택의 경우 품질차이가 매우 크다는 것의 확인이 가능했다.
- 또한, 레인스크린 바깥쪽 단열재의 한계도 확실히 측정히 가능했다.
- 주위 다른 건물의 경우 건축주가 혹시라도 보게 될 경우 속상하실듯 해서 제외시켰다.
3. 결론
- OSB에 밀착해서 시공하는 암면을 이용한 건식마감을 추천해도 좋을 듯 싶다.
P.S 암면을 이용한 스타코 마감을 하려다가 집사람이 세라믹사이딩 마감을 하고 싶다고 해서...
외단열건식마감의 디테일을 조사하고 시공방법을 정리하고 시공하고 마지막으로 성능 측정까지 끝냈다.
이 방식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한가지 좀 더 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언급하신 것 중에서 "레인스크린 외측의 단열조건"을 언급하셨는데.. 공개가 어렵다면 협회 메일로라도 받아 볼 수 있을까요?
알고 있는 벽체 레이어 구성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