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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리자님,
파라펫에 리얼징크나 갈바륨 등의 메탈소재로 두겁을 마감할 계획인데, 기존의 아연도금 각관 파이프를 하지로 시공하는 방식은 지양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이미지를 보고 전용 두겁 받침대를 샘플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시커먼 소재가 EPDM인지 EVA인지, 그냥 스폰지인지 무엇을 사용할지 고민이 됩니다.
어떤 소재를 사용해야 더 적합할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항상~
저도 같은 생각인데.....문제는 EPDM의 경우 하나 하나 폭을 맞추어 잘라야 하고 비노출인데 UV 저항성능이 굳이 필요할까요? 가격도 EPDM이 월등히 비싸구요.
하시면 꼭 결과나 과정을 알려 주세요. 현장 견학 가겠습니다.
얇은 팽창밴드를 사용하시면 되는데, EPDM과 가격은 유사할 것 같긴 합니다. 다만 좁게 자르는 수고는 덜할 것 같고요.
감사합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현재 샘플로 3개만 만들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배운 어마어마한 지식을 토대로 열심히 사진자료와 영상을 가능한 실시간으로 전체 과정을 올리겠습니다. 시행착오와 실수를 포함해서요.
기본도면 나오면 컨설팅 의뢰드려야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