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를 떠나서 마루는 몰탈 함수율 6% 이내로 들어와야 합니다. 약간의 여유는 있지만 요즘 마루 하시는 분들은 거의 모두 함수율 측정기를 가지고 있는데, 물얼룩이 건조과정인지 다른 원인인지는 질/답이 오고 가야 겠습니다만.. 최소한 함수율 6% 이내는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아파트에서도 그리고 인테리어업체에서도 또 누수탐지업체에서도 아파트 외벽에서 물이 흘러 들어오면서 바닥에서 물얼룩이 생겼다고 했었습니다. 샷시 재코킹과 물끊기 홈을 실리콘으로 작업을 했고, 아파트에서도 이런작업을 하면 문제가 대부분없어진다고 했으며,
추후 문제가 생길시 마루를 비롯한 공사작업을 아파트 부담으로 해준다고 했었습니다.
그 후 7월 19일 이후로 점점 말라가는 모습이 보였고 이번주 금요일쯤 마루시공을 다시 진행예정 (마루업체에서 함수율 테스트 후 통과되면 진행) 이었으나 19일과 23일 사이에 비가 온적이 없었으나 갑자기 또 물얼룩이 생겼네요...
비가 오지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이런 상황이 생기니 당황스럽네요
모서리 부분에 생기는 물얼룩은 물이 샷시를 타고 들어와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가운데 길게 생긴 물얼룩은 어떤것 때문에 생긴지를 모르겠네요
일반인의 상식선에서는,, 코킹재도포 작업이든 물끊기 홈을 만들었든 비가 오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경우라면 윗집에서 생기는 누수 일까요? 보일러를 틀지 않은 상황이라, 보일러가 새는것 같지는 않은데,, 어떤 이유일까요
그리고 이를 떠나서 마루는 몰탈 함수율 6% 이내로 들어와야 합니다. 약간의 여유는 있지만 요즘 마루 하시는 분들은 거의 모두 함수율 측정기를 가지고 있는데, 물얼룩이 건조과정인지 다른 원인인지는 질/답이 오고 가야 겠습니다만.. 최소한 함수율 6% 이내는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균열 탓일 수도 있고, 창틀 주변 코킹 탓일 수도 있는데, 일단은 후자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아래 글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2
그 전에 링크해 드린 글들은 한번 찬찬히 보시고요.
추후 문제가 생길시 마루를 비롯한 공사작업을 아파트 부담으로 해준다고 했었습니다.
그 후 7월 19일 이후로 점점 말라가는 모습이 보였고 이번주 금요일쯤 마루시공을 다시 진행예정 (마루업체에서 함수율 테스트 후 통과되면 진행) 이었으나 19일과 23일 사이에 비가 온적이 없었으나 갑자기 또 물얼룩이 생겼네요...
비가 오지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이런 상황이 생기니 당황스럽네요
모서리 부분에 생기는 물얼룩은 물이 샷시를 타고 들어와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가운데 길게 생긴 물얼룩은 어떤것 때문에 생긴지를 모르겠네요
일반인의 상식선에서는,, 코킹재도포 작업이든 물끊기 홈을 만들었든 비가 오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경우라면 윗집에서 생기는 누수 일까요? 보일러를 틀지 않은 상황이라, 보일러가 새는것 같지는 않은데,, 어떤 이유일까요
때가 화장실청소를 마치고 있었을때네요. 급탕배관이나 일반적인 화장실로 이어지는 배관이 문제일수 있을까요? 지금 찍은사진 뒷쪽에 보일러가 있습니다.
화장실의 문제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배관 누수 검사를 먼저 해보셔도 되고, 조금 마른 다음 화장실 청소를 다시 해보시는 것도 방법인데, 청소 후 확인이 정성적 방법이라서, 배관 검사가 좀 더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