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샷시 상부 크랙이 의심되고 샷시 상단 유리면 바로 뒷부분(실내측)으로 누수가 됩니다.

샷시 전체 가로 길이는 약 25미터정도인데 전체 누수는 아니고 4~5군데의 지점으로 누수가 되고요.

건물은 35년되었고 2년전에 페인트도장작업했다고 합니다.

몇해전에 우레탄실런트를 바른것 같습니다.

를 해야할지 아니면 코킹을 주기적으로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질문사항입니다.

1. 렉산(빗물을 막기 위한 빗물막이)이 확실히 창틀누수를 효과적으로 예방차단하는요? 

   전면이 트여있는 상태라서 대각선으로 내리치는 비에 대한 부분은 예방효과가 없을것 같다는 상가입주

   자분들 의견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의견일뿐 잘 모르겠네요.

2. 코킹의 대략적인 내구성(건물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일반적인 환경에서의 내구성)이 궁금합니다.

   코킹으로 주기적(3년정도)으로 보수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요.

3. 제가 잘 모르는게 많아서 압주하신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렉산과 코킹이었습니다.

   렉산과 코킹말고도 효과적인 보수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략 3년정도마다 주기적 보수를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