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의 유리와는 다르게, 내부 유리에 대해 누구의 책임인지를 가리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이 부분이 애매한 것은.. 타일 등 벽에 붙어 있는 마감재가 탈락되거나 깨지더라도, 거의 무조건 집주인이 이를 보수해야 하는데, 중문 유리는 집주인이 책임을 지는 마감재라고 확정을 하기도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를 집주인에게 알리되, 집주인 또한 임차인의 과실로 이 것이 깨졌다는 증거가 없기에.. 결국 서로 반반 지불을 하고 교체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이 부분이 애매한 것은.. 타일 등 벽에 붙어 있는 마감재가 탈락되거나 깨지더라도, 거의 무조건 집주인이 이를 보수해야 하는데, 중문 유리는 집주인이 책임을 지는 마감재라고 확정을 하기도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를 집주인에게 알리되, 집주인 또한 임차인의 과실로 이 것이 깨졌다는 증거가 없기에.. 결국 서로 반반 지불을 하고 교체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