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를 틀어 놓으면 이 부위에서 바람이 세는데요. 후드 as기사가 나와서 설명 하기를 주름관에서 바람이 세게 나와서 후드에서 빨아낸 공기가 주름관으로부터 나오는 공기와 부딪혀 역류현상으로 저 부위에서 바람이 샌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결과적으로 음식냄새가 역류 해서 세대로 유입된 다는 뜻인데요. 이런 현상을 시공사에 뭐라고 항의를 해야 할까요?
관리자님 중요한 말씀을 안 드렸네요.
후드 as 작업자가 나와서 설명 하기를
후드 작동시 흡입구로 흡입도 되지만 흡입구를 통해서 역류 바람이 동시에 나올 수 있다고 하던데요.
상식적으로 모터를 돌려 흡입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동시에 역류 바람이 그 흡입구를 통해서 역류 바람이 나올수도 있는건가요?
왜 그런 요청을 드렸냐면...
요즘 아파트는 기밀해서, 휀을 돌리면 공기가 나가야 하는데, 들어 오는 곳이 없으니 나가는 바람의 세기가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신축아파트에서 후드휀의 용량을 키워야 하는 것이 마치 기본인 것 처럼 교체를 하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후드휀의 소음만 커지고 그 효과를 거두기가 어려운 조건이 반복되는 상황입니다.
외부 쪽의 공기압을 세대에서 어떻게 할 수 없기에 결국 나가는 공기의 세기를 키울 수 밖에 없는데...
휀을 가동할 때 창문을 아주 조금만 열어 두어도 나가는 바람 크기를 충분히 키울 수 있어서 역류를 억제할 수 있거든요.
1. 역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후드에는 후드가 작동하지 않을 때 역률가 생기지 않도록 댐퍼가 달려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 어떤 의미인지 제가 인지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후드를 가동하면 공기는 외부로 나가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후드 as 작업자가 나와서 설명 하기를
후드 작동시 흡입구로 흡입도 되지만 흡입구를 통해서 역류 바람이 동시에 나올 수 있다고 하던데요.
상식적으로 모터를 돌려 흡입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동시에 역류 바람이 그 흡입구를 통해서 역류 바람이 나올수도 있는건가요?
왜 그런 요청을 드렸냐면...
요즘 아파트는 기밀해서, 휀을 돌리면 공기가 나가야 하는데, 들어 오는 곳이 없으니 나가는 바람의 세기가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신축아파트에서 후드휀의 용량을 키워야 하는 것이 마치 기본인 것 처럼 교체를 하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후드휀의 소음만 커지고 그 효과를 거두기가 어려운 조건이 반복되는 상황입니다.
외부 쪽의 공기압을 세대에서 어떻게 할 수 없기에 결국 나가는 공기의 세기를 키울 수 밖에 없는데...
휀을 가동할 때 창문을 아주 조금만 열어 두어도 나가는 바람 크기를 충분히 키울 수 있어서 역류를 억제할 수 있거든요.
몇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