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축아파트 마루 평활도 하자 문제로 (집안 모든 곳에 의자를 두었을때 안 흔들리는 부분이 없더라구요. 방 한쪽을 레이저로 재보았을때 7mm 정도 차이 있었습니다) 마루 다 걷어내고 샌딩 후 마루를 다시 깔게 되었습니다. 전체 시공이고 좋아질거라 해서 믿고 진행 하였는데 (방통을 건들일 필요는 없다 하심) 공사 하는 날 가보니 아직도 마루에 의자를 놓으면 수평이 맞지않아 덜컥거리고 카드 네장을 괴여야만 수평이 맞아 마루as팀에게 항의하니 이게 최선이라며 자기들은 더이상 좋아지게 할 수가 없다고만 반복합니다.

그래서 방통의 문제인데 건설사에서나 마루as팀은 그 문제를 인정했다가는 일이 너무 커질까봐 마루 재시공으로 덮으려 했던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냉장고장이나 붙박이 실측 오신 분들은 측정부위(안방, 부엌)천장에서 바닥까지를 재보았을때 차이가 7-8mm 심한 곳은 9mm도 나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방통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천장의 문제일 수도 있는것일까요?

1. 그렇다면, 천장의 수평을 잴 수 있는 방법도 있을까요?

2. 문제가 천장에도 있다면(기울어짐) 천장의 as 시공 방식은 어떠할까요?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