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말라있는상황입니다.
하자보수 왔었는데 환기구(거실쪽) 통해서 내시경으로 관찰한 결과 윗층에서 누수로 떨어진것 같지않고 물자국도 없다고 하네요
곰팡이 천장 위로 환풍기 통로관만 지나간다고 하구요
한달뒤에 다시 현관 신발장쪽 석고 천장 뜯어서 본다는데ㅠ
위에 물이 떨어져서 생긴 곰팡이 자국같은데 말라있어서 원인을 찾기가 힘드네요
1. 가능성은 겨울 결로인한 현상(작년에는 안생김)
2. 스프링쿨러 (압이 걸려 있어서 가능성 희박하다고 함)
3. 윗층에서 누수( 화장실이나 난방 호수는 이쪽으로 안지나감)
4. 공용 화장실 환기구 통로 결로인한 누수( 혼자 생활할때는 항상 문열어놓고 생활중이라 알수 없는데 한달전 친척들이 1박2일
동안 4명이여서 화장실 문닫고 생활했는데 영향이 있을지 모르
겠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자국이 더 커지거나 물기가 만져지거나 하는 등의 추이를 더 지켜 보는 것이 최선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