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관련 질문/사례

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신축아파트 샷시 창틀 레일부위 모서리 미세 크랙 원인과 하자보수 방안 문의

G 줴레미 3 113 01.04 17:14

신축아파트에 입주한지 3주째입니다.

크고 작은 하자가 많아서 그동안 몰랐는데.

모든방의 창호의 창틀 레일부위에 모서리 부분에 미세크랙이 있는것을 확인했습니다. (크랙은 주로 하부 모서리 쪽어 많은것 같습니다.)

방1개의 문제가 아닌 모든 창호의 문제여서 너무 놀랬고 

하자보수를 받아도 하자보수 보증 기간 이후로 크랙이 점점 커질까 걱정이 듭니다. 

이런 크랙이 생긴 이유와 올바른 하자보수 방안을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M 관리자 01.07 20:49
아래 두 장의 사진을 제외하면, 용접 찌꺼기가 남아 있는 것이며 균열은 아닙니다.
아래 두 장은 균열인지 용접 찌꺼기인지 불분명합니다. 균열의 이유는 저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자보수를 신청해 보시고, 그 경과를 지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G 글작성자 01.07 21:38
다른 사진 하나 더 올립니다.. 창틀 레일 대각선 접합부위 바로 양옆으로 접착제 흔적으로 보이는 무언가가 보입니다. 비 전문가인 제 상상력을 굴려보면 공장에서 레일 절단각이 안 맞는 불량 발생하여 접착제등으로 붙였고, 그 불량 샷시틀을 아파트 현장에서 사용한건 아닐까 의심중입니다.  입주 한달만에 이정도 크랙인데 앞으로 살다보면 더 커지지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지금 샷시 상태는 수직수평도 안맞고 창틀 흔들리는 하자도 있는데, 하자접수 전화센터 에서는 긁힘 찍힘에 대한건 3일 이내만 받는다 라고하며, 생활하자는 절대 안 하자 보수못해준다! 입주자가 창문을 쾅 닫고 생활했는지 어찌 아냐? 이런 답변을 하고있어 답답합니다. 전문가님의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M 관리자 01.07 22:01
이 모든 것을 떠나서, 신축이면서 균열이 있다면.. 교체를 요청할 권리가 있으세요.

아래 글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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