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관련 질문/사례

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건설사발언 대처

G 까꾸리 3 150 2024.12.29 17:32

아파트 안방 발코니 외벽에 관통균열로 인해

누수가 되는데

본사에 cs사람이 와서. 서비스 발코니 외벽은

외벽은 외기를 막는 벽채 역할만 할뿐 

침대냐?? 라고 

이상한 조롱썩인 말은 하는데

어떻게.대쳐해야 합니다.입주자들은

비만 오면 외벽으로 새서

아우성인데

그리고 보상금액을 들먹이며 본사지침이 일반

이견이 있으면 민사소송 이며

법무팀을 이길수 있을것 같냐

?

돈 솔직히 이거 얼마 안된다.라고 까지.하며

압박을 줍니다

 


Comments

M 관리자 2024.12.29 17:43
신축 아파트라면, 하자분쟁 조정 위원회에 민원을 넣으시는 것이 가장 즣습니다.
G 까꾸리 2024.12.30 02:15
답변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건설사가 저딴 소리 못하겠죠?
M 관리자 2024.12.30 13:42
내밀한 사정을 알지 못해서, 제가 딱히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