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위에 사진은 방이이고 아래 사진은 결로가 있는 거실입니다.
25평대 소형주택입니다.
다른창은 그래도 괜찮은데 위에 거실 상부창에서만 결로가 심하게 생겨서 문의드립니다.
밤에 계속 제습기 틀어서 52%까지 낮추긴 했는데 제습기를 안틀면 65% 까지 올라가는 상황인데
50%정도로 습도를 맞춰도 위와 같이 결로가 생기고 있습니다.
실내온도는20도이고 외부 온도는 -4도 정도 되는 상황입니다.
애초에 이중창을 했어야 하는데;; 이미 복층유리 단창으로 시공이 된 상황이라
지금같은 온습도 상황에서 정상적인 범위인지 아니면 철거하고 이중창을 설치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ㅠㅠ
유리만 삼중창으로 교체를 할 수 있는지도 알아보고 있는데 의미가 있을지도 잘 모르겠어서요
해뜨기 전까지 심하고 해가 뜨면 또 한두시간 후면 마르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구조체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유리표면에 이슬이 맺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단열성능이 뛰어난
시스템창호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