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아파트 드레스룸 걸레받이와 실외기실 문의 간섭으로
걸레받이 as를 신청하였는데 (as 후 사진)
작업자가 처음에는 걸레받이를 반 잘라서 붙이면 된다더니
갑자기 걸레받이면 석고보드를 샌딩하지 않고
사진상 파란색 동그라미 부분 석고보드를 두 겹 부순 후
검은색 얇은 판으로 덧대고 얇은 걸레받이로 교체하였습니다.
그리고 도배와 코킹을 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찬바람이 새어들어와서
해당 부분의 단열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열화상 카메라로 확인, 사전점검 때 확인했을 때는 온도가 저렇지 않았음)
1. 결로로 인해 곰팡이 발생이 우려스럽습니다.
as를 다시 신청하였는데 어떻게 작업 해달라고 해야되나요?
2. 큰 공사가 될까봐 우려스럽습니다.
빈 공간에 단열폼과 석고보드로 쉽게 찬바람 유입차단 및 단열 해결이 가능할까요?
같은 상황일테니까요.. 다르면 더 문제이고요.
1. 우려로 AS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실질적인 행위를 원하시면 마감재를 탈거하여 내부 단열재 상태를 봐야 합니다. 이는 열화상 사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래 글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39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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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의 답변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