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관련 질문/사례

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파트 누수로 2달간 장판까고 말리고있는 집입니다.

1 꺄르르르르를 2 117 2024.12.23 08:42

누수업체왈 욕실욕조기 방수하자누수로 밑에집 천장 곰팡이 하자 공사까지 완료 후 

 

현재 저희 주거지는 거실전체 주방 쪽까지 장판 전체 탈거하고 말리고 있는 중인데요 

 

지금 2달째인데 이제 시멘트에 물은 안젖은 상태이며 

 

다 말른건지 테스트하려고 신문깔고 비닐덮고 물기 젖나안젖나 보고있는데요

 

궁금한게 이게 보일러틑 틀어놓으면 바닥온도 차로인한 

 

습기 결로인지 신문은 안젖고 비닐만 물기만 맺히고

 

보일러를 꺼놓으면 신문지 비닐 모두 물기가 없습니다. 

 

현제 집안습도는 35미만 유지중이며 이것이 단순히 결로인지 아니면 아직 시멘트가 덜 마른건지 

 

분간히 전혀 되질않아 도움을 받고자 질문 드립니다.  

 

장판을 깔아도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Comments

1 꺄르르르르를 2024.12.23 09:16
1
M 관리자 2024.12.26 13:04
아직 덜 마른 것입니다.
들어간 물의 양에 따라 다릅니다만.. 바닥의 일부를 철거하여 콘크리트 바닥까지 드러내서 말린 것이 아니라면, 더 오래 갈 수도 있습니다.
비닐에 물기가 없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