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신축아아푸 2022.3 준공 2023.12 안방 발코니 외벽 콘크리트 벽체에 겨울철
심한 결로가 생겼는데요
건설사 현장담당자가 아무것도 모르고,
누수 라고 잘못 판단하고,
균열이 없는 콘크리트 벽채 창틀 주변으로 4면 돌아가며 을 인젝션 방수라고 해서
40군데를 천공을 했습니다..
더 우려스러운건 작업자들이 인젝션방수 일을 잘 할줄모르는 모른다고 실토를 하고 .
우레탄폼이 다 다시 토해내고
하얀색 퍼티 인지 구멍을 계속 메꿔도 콘크리트벽이
움푹 들어가고 문제는 퍼티로 매웠는지? 그 구멍에서
심한 결로가 맺힘니다 ㅜㅜ
도와 주세요
사진첨부해드립니다
인터넷에 보니 콘크리트는 절대 벽을 뚫으면 안된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난방을 키고 빨래를 안방에 널고, 발코니로 나가는 창호를 약간이라도 열어 두어도 외벽 콘크리트 벽채면의 구멍뚫은곳 주변부로 심하게 결로가 됩니다.
문을 닫아놓으면 괜찮은것같아요
이 글에서 댓글에 올리신 사진만 올려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본문에 있는 사진과 내용은 지난 글에 이미 있는 내용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