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감사합니다
보수팀에서는 샤시틀이 처진게 아니라 중간부분이 올라온거라고
이럴경우에는 처진것보다 잡기 더어렵다고 하네요
잡을려면 샤시를 재시공해야되고 그렇게 한다해도 완벽하게
잡기 어렵다 아파트골조부분에서 수평이 안맞아서 그런거라고
하네요ㅜ 보수기간이 3년이니까 사용하다 마음에 안들면 다시 손봐주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샤시는 수직수평 맞추는것도 중요하지만 양쪽문 닫을때 체결이 잘되고 문을 중앙에 모았을때 벌어지지만 않으면 하자규정이 아니라고 하네요
하자판정규정이 이렇다고만 얘기하네요 ㅠ
그럼 총체적 난국인데요.
가운데 올라간 부분에 맞추어서 유리틀의 수평을 잡았고, 그 결과.. 옆으로 밀면 그 틈새가 벌어지게 보인다는 것인데.. 이게 눈가리고 아웅과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사용하다 마음에 안들면 다시 손봐주겠다라는 것을 그대로 수용할지는 사용자 마음이겠습니다만.. 수평은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수를 할 마음이 있으시다면.. 시공사에게 이야기하셔서 ...중앙에 모았을 때 벌어지지만 않으면 하자가 아니라고 적힌 문서도 보여달라고 해주시고요.
전체를 다 뜯어서 하든, 새 창을 가져오든, 다른 무언가를 하든 작업자의 마음이지만.. 결과는 맞아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해도 완벽하게 작업이 된다라는 보장을 못한다" 라는 말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세요.
잘 될 때까지 계속 다시 작업하면 되거든요.
수리방법은 창틀의 하부 지지대를 수정하는 방법, 창틀의 하부에 볼트를 체결하여 창틀의 수평을 맞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쉽지 않은 싸움이 되겠네요
하자보수팀에서는 양쪽문 잘닫히면 되고 중간에 모았을때
문이 서로 붙으면 되는거라고 하는데 보수팀에서는 쉽게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리고 이를 근거로 수평을 잡아 달라고 요청하시어요.
보수팀에서는 샤시틀이 처진게 아니라 중간부분이 올라온거라고
이럴경우에는 처진것보다 잡기 더어렵다고 하네요
잡을려면 샤시를 재시공해야되고 그렇게 한다해도 완벽하게
잡기 어렵다 아파트골조부분에서 수평이 안맞아서 그런거라고
하네요ㅜ 보수기간이 3년이니까 사용하다 마음에 안들면 다시 손봐주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샤시는 수직수평 맞추는것도 중요하지만 양쪽문 닫을때 체결이 잘되고 문을 중앙에 모았을때 벌어지지만 않으면 하자규정이 아니라고 하네요
하자판정규정이 이렇다고만 얘기하네요 ㅠ
가운데 올라간 부분에 맞추어서 유리틀의 수평을 잡았고, 그 결과.. 옆으로 밀면 그 틈새가 벌어지게 보인다는 것인데.. 이게 눈가리고 아웅과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사용하다 마음에 안들면 다시 손봐주겠다라는 것을 그대로 수용할지는 사용자 마음이겠습니다만.. 수평은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수를 할 마음이 있으시다면.. 시공사에게 이야기하셔서 ...중앙에 모았을 때 벌어지지만 않으면 하자가 아니라고 적힌 문서도 보여달라고 해주시고요.
일단 시공사에다 관련부분에 대해서 문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