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하 없는 건물이고 신축한지 2년차입니다.
1층 현관 내부인데요. 며칠전부터 얼룩이 생겼는데 만져보면 찐득찐득한 액체입니다.
다른 부분에도 동전만하게 올라온 곳이 있는데요.
처음엔 누가 음료 같은 걸 쏟았나 했는데 잘 닦이지 않고, 번지는듯 보여서요.
혹시 시공시 사용한 접착제 종류가 올라오는 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만, 저 역시 추측되는 것이 없습니다.
방수제 중에 이런 것이 있는데, 조금 역한 냄새가 나기도 하고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경화가 비교적 빨라서 이처럼 나중에 스며 나오는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