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장마에 비가 많이 올때까지만 해도 비가 크게 샌 흔적이 없엇는데..요즘 비도 안온지 일주일 넘었는데 사진과 같이 벽지가 비샌것처럼 보이네요. 만져보면 젖은거 같지는 않고 습한 느낌이에요. 혹시 전에 비가 많이 와서 어딘가 고여서 흘러 내리는 것일가요? 아니면 그낭 장마철 습기때문에 이런걸가요? 곰팡이도 핀거 같아서요.
단순하게 외부 실리콘 코킹만 보면 안되고
외단열 건물일경우 콘크리트 와 창틀 주변 미장 사춤에서 버러짐 으로 비가들어오는데
단열제 스트로폼과 골조 사이로 윗쪽부터 물이타고 들어옴..골조를 알아야 해결 할수있겠죠. 윗층 창틀이나 옥상난간밑 외부 단열제 접합부 점검 해야됨.
형태로는 누수로 보이나, 비가 그친 후 일주일이 지나서 생겼다는 것과, 물기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아서 습기의 결과일 것 같습니다.
다만, 이대로 결론을 내리기는 석연치 않기에, 삼사일 정도면 지켜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므로 누수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창문 아래 벽지를 일부 절개해서 그 안의 상황을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외단열 건물일경우 콘크리트 와 창틀 주변 미장 사춤에서 버러짐 으로 비가들어오는데
단열제 스트로폼과 골조 사이로 윗쪽부터 물이타고 들어옴..골조를 알아야 해결 할수있겠죠. 윗층 창틀이나 옥상난간밑 외부 단열제 접합부 점검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