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비가 많이 오면서 대피실 공간에 물이 조금씩 차길래 확인해보니
창 옆에 작은 크랙이 있고, 비가 오면 이 부분에서 조금씩 물이 흐르는것을 확인했습니다
창문을 열고 바깥쪽을 보니 비슷하게 크랙이 있고요
준공된지 7년정도 된 아파트라 하자보수는 안될것 같고 제가 직접 해결해야 하나 싶은데요
1. 크랙이 크지 않은듯 하고 누수도 심한편이 아닌것 같아서, 시중에 판매하는 방수 스프레이나 페인트등을 사다가 제가 직접 처리를 해도 괜찮을까요?
2. 1번은 좋은 방법은 아니라면, 전문 업체에 의뢰를 하는 방법이 좋을까요?
직접 하실 수는 있는데, 말씀한 방법은 안되고...
망치로 균열이 간 부분의 콘크리트를 깨낸 다음에, 외부용 퍼티라는 것을 구입하셔서 메우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