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올랐다다 지금은 말라가는? 상황인데요.
이사오고 나서 처음 입주때 바닥이 이런걸 보고. 그땐이게
바닥 누수가 아니고 뭘 쏟았나 했어요. 이사온지 몇개월
지나고 지금 서서히 말라가는거 보니 누수인지 의심이 되는데
난방은 입주청소 할때 그분들이 틀고 그뒤로 튼적은 없고
지역난방이라 지금은 관리소에서 난방은
여름이라 완전히 잠궈놓았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난방배관 문제면 이럴수 있다고
하던데. 지금 나무마루 테두리 쪽으로 옆으로 번지면서
마르고 있습니다. 현재상태로는 난방을 틀어야지 누수인지
알수 있나요? 처음엔 테두리로 물이 올라온것 같이 테두리
부분만 그렇다가 마르면서 테두리에서 옆으로 살짝 번지면
나무가 마르고 지금 그런곳이 두군데인데 더 번지거나 하지는
않고. 마르고 있는데. 누수일 가능성이 클까요?
달리 원인이 없다면 누수부터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역난방도 밸브를 잠그고, 배관내의 물을 뺀다음 누수검사를 할 수는 있습니다. 그 부분은 검사업체와 상담을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난방문제라면 지금 난방을 틀지 않고 있기 때문에
나무바닥 누수? 부분이 마르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