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18년 1월입주한 아파트입니다
입주한지 얼마안되서 거실 샤시 위쪽 피스구멍 마개에서
물방울이 뚝 뚝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하자보수요청했지만
샤시 시공업체에선 결로현상 인것같다고.. 마개를 아예
붙여버리거나 물이떨어지게 그냥 두거나 하는 방법밖에
없다고...후자가 나을거라고...다기능 수리공이 와서는
이런경우는 처음본다고...건설사 직원이 와서도 모른다고만...
총 4개 마개중에 3개에서 그런
현상이 있었는데 또 그러다말다...하면서 겨울을났는데..
작년겨울에는 또 물이떨어지는 일이 없어서 이제 괜찮아졌나보다
했는데 올해 딱 한군데 피스구멍 마개에서 얼마전부터 매일같이 물방울이 떨어지네요 .
어떤날은 2초마다 어떤날은 1분마다...
피스 마개를 열어보니 피스자체가 빨갛게 녹슬어있고 물기가
맺혀있네요... 하자가 맞는건지 단순결로여서 해결방법은 없는건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하자보수청구기간 2년이 끝났는데
창호부분은3년이라는 말도있고... 국토부에 하자심사를 요청
해보는게 좋은지...